송군~ 내가족이야기

태어난지 벌써 한 달

송군파파 2016. 8. 19. 20:49
별 탈 없이 무사히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나갔네~ 아빠가 큰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미안해~ 무더운 여름에 태어나 고생하는 우리 재하, 그리고 재하 엄마 고맙고 사랑해~♥